BIM·건축 시각화·디지털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대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BIM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모델이 이상한 곳에 떠 있다", "건축 모델과 구조 모델의 위치가 맞지 않는다"는 문제를 자주 만난다. 원인은 십중팔구 **좌표계 설정 오류**다. Revit을 비롯한 BIM 도구에는 여러 종류의 좌표 개념이 있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프로젝트 전체가 꼬일 수 있다. ==BIM 좌표계를 이해하는 것은 모델링 실력과 별개로, 협업을 위한 필수 소양==이다.
2026. 7. 11. · 7분 읽기
"BIM 표준"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작 ISO 19650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300페이지가 넘는 문서를 처음 마주하면 막막하기 짝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ISO 19650은 "BIM 프로젝트를 어떻게 조직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국제적 프레임워크**다. 기술적인 모델링 방법이 아니라, **사람과 프로세스, 정보 관리에 관한 표준**이다.
"BIM 도입해야죠. 근데 어떻게?" — 이 질문은 수많은 설계사무소와 건설사에서 반복된다. CAD에 10년, 20년 익숙해진 조직이 BIM으로 전환하는 것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다. ==CAD에서 BIM으로의 전환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문화·조직·프로세스의 변화==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5가지 주요 장벽과 극복 방법을 소개한다.
BIM 실무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면서도 가장 많이 헷갈리는 개념이 LOD(Level of Development)다. 발주처는 "LOD 300으로 모델링해주세요"라고 요구하고, 실무자는 "LOD 300이면 어느 정도지?"라고 고민한다. 더 복잡한 것은 LOI(Level of Information), LOG(Level of Geometry)까지 합쳐지면 혼란은 가중된다. **LOD는 기하학(Geometry)과 정보(Information)를 합친 종합적인 발전 수준**이며, LOI와 LOG는 그 하위 구성 요소다.
2026. 7. 11. · 6분 읽기
건설 현장이나 설계 사무소에서 "우리도 BIM 도입해야 하는데"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BIM이 뭔지 설명하려고 하면 "3D 모델링 아니야?"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면, **BIM은 단순한 3D 모델링이 아니라 건축물의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방법론**이다.
BIM LOD(Level of Development)의 개념과 LOD 100~500의 차이, 실무 활용법, Level of Detail과의 차이를 한 번에 이해하는 가이드.
2026. 7. 10. · 7분 읽기